나이키는 전 세계인들의 스포츠 축제 2012 런던 대회를 앞두고, 나이키 플러스(Nike+) 기술을 활용, 전 세계인이 운동을 온라인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게임 온 월드(Game On, World)'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러닝을 통해 '게임 온 월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 나이키 플러스 러닝 앱(Nike+ Running App)을 자신이 사용하는 모바일에 다운받은 후에 러닝을 하면, 자신이 달린 거리가 자동으로 측정되며, 최대 거리를 달린 사람들의 기록과 모습이 '게임 온 월드'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나이키는 '게임 온 월드' 캠페인 론칭을 알리는 광고 영상을 7월 3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이 영상에서는 미국의 유명 영화배우 빙 라메스 (Ving Rhames)와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를 형상화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나이키 플러스를 통해 운동을 온라인 게임처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나이키 '게임 온 월드' 동영상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SjpYA95oxyA&feature=player_embedded). '게임 온 월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nikeplus.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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