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에 참여 할 수 있는 '착한 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나눔을 실천하려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 스마트기기의 열풍과 함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착한앱'도 늘었다.
애드라떼는 광고시청 건당 적립금이 평균 300원에서 1000원에 이를 정도로 파격적이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충분한 적립금을 모을 수 있고,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까지 실천할 수 있어 '착한앱'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통화만 해도 기부금이 쌓이는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기부천사는 통화만 해도 기부금이 적립돼 부담 없이 공익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화하면 분당 2원씩 기부금이 적립되고 1분을 채우지 못하고 통화가 종료돼도 통화시간은 1초 단위로 모두 누적돼 1분이 합산됐을 때 2원이 기부된다. 적립금은 개인의 통화요금에서 납부되는 것이 아니라 각 통신사에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며 '함께 하는 사랑밭' 등의 공익단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의 'Give U'는 평소 기부에 관심이 있지만 실천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애플리케이션. 지구촌 희망나눔 해외지원, 아이들 꿈을 위한 교육지원 등으로 구성된 '테마별 캠페인'과 '추천 캠페인' 메뉴에서 NGO, NPO단체의 다양한 모금 캠페인을 보고 직접 기부하고 싶은 곳을 선택해 현금이나 카드, OK캐시백, 레인보우 포인트 등의 결제 방법으로 후원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