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희망 ReSTART 창업지원 스타트

기사입력 2012-07-05 09:51


유럽의 경제위기와 국내 경제 위축 등 대내외 경제환경 악화에 따라 창업하기가 더욱 어려운 형국이다.

이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2009년부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 ReSTART 프로젝트'를 기획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년도에는 5억원의 재원을 출연했으나, 올해는 그보다 더 늘어난 6억2000만원을 출연했다.

이중 창업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4일 올림픽회관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경륜경정사업본부장, 사회연대은행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은행과 창업지원 사업에 관한 협약을 맺고 지원자 선정 및 사후 관리 등을 위탁했다.

창업지원사업이란 사업 의지가 있는 40대 이상 저소득 가장이 대상이며, 최대 2000만원까지 무보증 무담보로 대출받아 향후 4년 동안 나눠 갚으면 된다. 수혜 대상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영 지도하고 컨설팅해 주는 등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를 해주는 것도 공단이 시행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공단 관계자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총 50개소를 창업 지원했고, 평균상환률이 90%에 육박해 타 기금에 비해 상환률이 월등히 높다"며 "가족창업 또는 부부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사회연대은행(02-2274-9637).
나성률 기자

◇창원지원사업 협약식.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정택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전희재 경륜경정사업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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