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은 정면에서 볼 때는 반듯해 보이는 척추가 실제로는 C자, S자의 모양으로 휘어졌거나 척추자체가 회전하는 등 척추가 변형된 상태를 말한다. 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로병원 척추센터 이정준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하지 않고 보조기 착용 등으로 교정이 가능하다"며 "학생들이 척추측만증 통증으로 인해 성장과 학업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검진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병원에서 척추측만증 자가테스트를 실시한 후 검진받을 수 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