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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분별력 있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기숙학원의 썸머스쿨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한 교육 전문 업체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난 해 서울 지역 중고교생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8%가 방학 동안 기숙학원에서 공부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9.7%는 이미 기숙학원에서 공부한 적이 있는 학생이다.
중1~고2의 학생은 2학기 선행학습이 가능한 곳을 찾는게 좋다. 고3은 수능 파이널 준비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입시환경에 따른 컨설팅과 학습멘토링, 모의고사 성적분석 리포트 등의 제공으로 사후관리까지 꾸준히 해주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청소년을 위한 희망특강이나 진로적성 멘토링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는지, 육체의 건강을 위한 스포츠 활동은 가능한지 등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기숙학원 관계자는 "교과공부와 자기주도학습, 대입 컨설팅과 수리 과탐 논술 집중반 등의 시스템을 중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학습방법과 성적향상 비법을 전수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