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치킨 '자연담음'…우린 차원이 달라

기사입력 2012-07-09 10:34



청년 실업자 증가와 베이비부머의 은퇴시기가 맞물리며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창업시장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창업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떠오른 커피전문점이나 치킨 호프 전문점 등의 요식업종. 그러나 초보 창업자가 성공창업을 만들어 내기란 을 이루어내기는 녹록치 않다.

중소기업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신규 창업자의 60% 창업 후 2년 이내에 이상이 문을 닫거나 업종을 전환 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선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고객의 변화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 특히 본사 차원의 지원이 철저하다면 치열한 외식 업계 창업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1년 전, D브랜드의 치킨 호프매장을 창업한 백모씨(29세)는 어머니와 함께 힘들게 차린 치킨 창업에서 쓰디쓴 실패를 맛보았다가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환 이후 주변 동종업계에서 지역 맛집으로 통할만큼 성공을 이뤄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할 때는 인지도가 높은 프랜차이즈가 성공확률이 높을 줄 알았지만 초보 창업의 운영 노하우 부족과 소비층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해 일 매출 20만~30만원 판매로 생계가 안될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다.

도전과 포기를 고민하던 끝에 백씨가 선택한 곳은 '자연담은 치킨호프'. 오랜 준비기간과 전문 서비스업으로서 안전하고 신뢰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웰빙 맛 집으로 입지를 쌓은 브랜드라는 점을 주목했다. 백씨 "프랜차이즈 전환 후 하루 생맥주 4통을 전부 소비할 정도로 높은 수익을 올렸다"며 "지난 1년간 하면서 모은 수익을 다시 브랜드 본사에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연담은 치킨호프 관계자는 "산야초 효소액 등을 사용한 특허 받은 염지 기법은 자연담은 치킨의 맛을 한층 강화, 친환경 웰빙을 적극 반영해 일반적인 소비자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3년간의 연구 개발과 1년 여의 다양한 점포 운영 경험 노하우를 통해 이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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