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수출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신용보증 파트너론 2'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에 따라 협약보증부 대출(1560억원 규모)을 받는 수출중소기업의 신용보증 비율을 기존의 85%에서 90%로 확대하고 보증료를 0.2%포인트 감면한다. 또 보증료지원 협약대출(4000억원 규모)을 받는 기업에도 신용보증기금에 납부하는 보증료 가운데 0.5% 초과분을 1년간 대납해줄 예정이다. 협약보증부 대출 대상은 매출액의 10% 이상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30억원까지 자금지원이 가능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