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식이 이어지며 제습, 항균 작용을 하는 기능성 침구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겨울 침구로만 생각하던 거위털 침구가 장마대비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기간 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거위털 침구는 여름 밤 수면 중에 흘리는 땀을 흡수하고 눅눅한 실내의 습기가 침구에 스며들지 않게하는 방습효과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면 또는 마 소재의 침구 커버를 사용하면 장마철 침구로 제격이다. 리빙관 '소프라움'은 거위털 이불을 40% 할인해 29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냉방비 절감을 위해 전기 사용 없이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쿨매트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판매가 급증했다. 리빙관 '한일카페트'는 6월 초부터 쿨매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기 시작해 원목자리, 대나무자리, 왕골자리 등 인기 상품 사이에서 매출 비중이 35%까지 늘어났다.
특히, 1인용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고 원목자리, 대나무 자리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장마 이후 폭염이 시작되면 판매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인용 쿨매트는 9만2000원, 2인용은 12만4000원에 판매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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