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 쿨(Cool) 숙면 상품전

기사입력 2012-07-11 13:13


비 소식이 이어지며 제습, 항균 작용을 하는 기능성 침구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쿨매트' 등 다가오는 열대야 속에 냉방비를 절감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상품 수요가 늘어나 아이파크백화점은 (6일부터) 30일까지 '쿨 숙면 상품전을 진행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여름정기세일을 시작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2주 동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무더위와 함께 장마를 대비한 기능성 침구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겨울 침구로만 생각하던 거위털 침구가 장마대비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기간 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거위털 침구는 여름 밤 수면 중에 흘리는 땀을 흡수하고 눅눅한 실내의 습기가 침구에 스며들지 않게하는 방습효과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면 또는 마 소재의 침구 커버를 사용하면 장마철 침구로 제격이다. 리빙관 '소프라움'은 거위털 이불을 40% 할인해 29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제습을 돕는 '숯' 염색 침구 매출도 전 주 동기 대비 10% 가량 증가했다. 숯은 제습효과뿐 아니라 항균효과도 탁월해 장마철이 다가올수록 수요가 늘어난다.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 '좋은느낌'은 숯 면 패드(Q)를 35% 할인해 9만8000원에 선보이며, '자연미방' 천연 염색 침구는 전품목 40% 할인해 숯 베개커버는 2만4000원, 숯 여름이불은 9만6000원에 판매한다.

냉방비 절감을 위해 전기 사용 없이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쿨매트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판매가 급증했다. 리빙관 '한일카페트'는 6월 초부터 쿨매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기 시작해 원목자리, 대나무자리, 왕골자리 등 인기 상품 사이에서 매출 비중이 35%까지 늘어났다.

특히, 1인용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고 원목자리, 대나무 자리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장마 이후 폭염이 시작되면 판매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인용 쿨매트는 9만2000원, 2인용은 12만4000원에 판매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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