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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굴비에 브랜드를 입힌다. 영광 미성영어조합법인이 '오화(五華)' 영광참굴비 브랜드를 런칭했다.
예로부터 영광법성포 굴비는 임금님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진 특산품이다. 각종 수산물브랜드대전에서 수상한 이력을 바탕으로 온국민 먹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산 굴비 논란과 비위생적인 가공시설이 알려지며 위기가 있었지만 수산물 이력제와 특품사업단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 인식에 성공했다.
김윤희 미성영어조합 이사는 "가족의 식사를 책임지는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여자가 만족하는 진짜 먹거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성영어조합은 다년간 상품 연구와 벤치마킹한 경험을 토대로 '영광푸드올'이라는 식재료 전문 쇼핑몰도 준비 중이다. 영광푸드올은 굴비뿐만 아니라 영광과 전남 지역의 농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