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스마트TV에 앵그리버드가 둥지를 틀었다. '앵그리버드(Angry Birds)'를 스마트TV 앱으로 출시키로 했다.
스마트폰이 아닌 TV를 통해 앵그리버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의 경우 손으로 새총을 당기는 '손맛'을 대형 화면에서 더욱 생생하게 느끼며 게임에 크게 몰입할 수 있다.
앵그리버드 앱에 적용된 삼성 스마트TV만의 동작인식 기능은 음성인식과 함께 동작과 음성으로 TV를 조작할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기능이다.
삼성 스마트TV 전용 '앵그리버드' 앱은 7월중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되며 올해 출시된 ES7000/8000/9000 시리즈 모델 사용자라면 누구나 TV용 앱스토어인 '삼성 TV 앱스'에서 이 앱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앱 출시 이후 게임 캐릭터와 줄거리를 활용한 '앵그리버드' 애니메이션도 주문형비디오(VOD)로 제공해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