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열 목사 "차세대 크리스천 인재양성에 온힘"

기사입력 2012-07-13 10:33


 1963년 서울 북가좌동에서 시작, 일산으로 이전해 성전을 건축한 일산예일교회. 류우열 담임목사는 부산영락교회 부목사를 거쳐서 고 한경직 원로목사의 추천으로 1986년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250명에 불과했던 성도가 이제는 출석만 1천 여명이 넘는 교회로 부흥시켰다. 27년째 일산예일교회(www.yeil153.org)를 이끌고 있는 류 목사는 부산영락교회의 수석 부목사로 재직시 새신자 양육을 담당해 크게 부흥시킨 장본인으로 영문학도 출신답게 교육과 예술, 문화 등에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을 섬기기 위한 사역에 열정을 다하여 왔다.

 일산예일교회가 크게 부흥한 까닭은 예배와 설교, 특별한 새신자 양육교재 등에 연유한다. 늘 말씀을 연구하고 설교 작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류 목사는 교회성장 프로그램보다 예배와 말씀에 집중한 자연적 성장방식으로 성도들에게 접근, 수평이동하는 성도들보다 새 신자나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접은 성도들이 몰려들었다.

 일산예일교회에서는 교양과 침술, 건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경로대학. 저소득층이나 맞벌이부부의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 1천 700평 규모의 시설에서 어학 악기 체육 강좌 등 20개의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예일문화센터 등과 그외 아기학교, 공부방, 카페(쉼터) 등을 갖추고 지역주민과 성도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비전으로 만든 예일크리스천국제학교는 일산예일교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 명성이 높다.

 크리스천국제학교의 이사장이기도 한 류 목사는 세속화된 교육계의 한계를 인지, 신앙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교육으로 차세대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교를 설립했다. 미국의 상위학력인정 학교인 알파앤오메가 아카데미의 분교로서 소정의 과정이수 시 미국 고등학교의 학력인정 졸업장과 동시에 예일크리스천국제학교의 졸업장을 함께 받을 수 있다고.

 학교내에서의 대화는 무조건 영어로 이루어지는 예일국제학교는 미국내 변호사, 대학교수 등의 직업을 지닌 신실한 6명의 원어민교사가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어 학생들의 교육만족도가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교육실, 북카페, 활동교실, 세미나실, 컴퓨터실, 자유활동을 위한 옥상공원 등이 갖춰진 최상의 교육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성적장학금, 근로장학금, 외에도 형편이 어려운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웃과 사회를 섬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가운데 <확신에 거하라>는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세계한민족 디아스포라협의회 대표회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류 목사는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사모 손승숙씨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어 모두 명문대학을 졸업해 의사, 오르간연주자 등으로 훌륭하게 키워낸 성실한 목회자 부부로 칭송을 받고 있다. 이상주 기자

 


 ◇일산예일교회 (크리스찬 국제학교 원어민교사와 학생들)

 ◇일산예일교회 담임목사 류우열

 ◇일산예일교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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