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ANCA 社는 1974년 호주 멜버른에 설립된 CNC 공구 연마기 제작 업체로써 태국, 유럽, 미국, 중국 등에 공장 및 지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700여명의 임직원이 상시 근무 중에 있다.
현재 국내 수십개의 기업에 납품해 년 600~700만불의 매출을 올리는 성훈상사는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처음 호주산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국내 기업들의 기피현상으로 영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대표는 원칙을 고수하며 양질의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시켰다.
이 대표의 경영 원칙은, 어떠한 경우라도 제품의 정가를 고집하였고 인맥이나 돈으로 제품을 판매하지 않았다. 또한 제품을 납품한 기업에게는 철저한 직원 교육을 통해 즉시가동하도록 하였다.
이런 소식들이 알려지면서 고객으로부터 주문이 들어왔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신뢰를 구축하면서 차츰 회사는 성장하게 되었다.
CNC Special Grinding Machine 및 Power Steering 제조 설비 등을 취급하는 성훈상사는아시아 최초 삼성항공 납품을 시작으로 삼성전기, 삼성전자, YG-1, 한국OSG 등에 제품을 납품해 CNC 공구연마기 취급 기업으로는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 있다.
작지만 강한기업 성훈상사의 이승홍 대표, 그는 이공계(기계과)를 전공한 ROTC 출신으로 수출업무와 종합상사의 근무경력으로 지금까지 25년간 외길을 걸어온 업계 최고의 전문 베테랑이다.
"제조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세계적 기업으로써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경쟁력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이 대표는 "당사가 취급하는 제품들은 초 정밀 가공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고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제품 설치가 빠르고 확실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타사에 비해 월등한 서비스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납품 된 제품에 이상이 있을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스페어 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 역시 선진형 기업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성훈상사에서 취급하는 CNC 공구연마기는 바닥이 Polymer Concrete 재질로 진동과 열변형에 강하고 정밀도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같은 공간 비교 시 타 기계에 비해 다수의 기계 설치가 가능한 장점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승홍 대표의 선진형 경영철학을 중심으로 파트너들과의 확고한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성훈상사는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통해 세계가 인정하는 기업으로써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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