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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세계 최대 용량의 4도어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냉장고를 선보인다. 8월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할 세계 최대 용량 '디오스' 냉장고를 16일부터 약 한 달간 예약 판매한다.
냉장고 안 미니냉장고 '매직 스페이스'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 및 전기료 절감 효과를 갖춘 것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매직 스페이스'는 약 50리터 용량으로 최소형 1도어 냉장고 1대와 맞먹는 용량이다. 사용자가 냉장고 문 전체를 열지 않아도 자주 먹는 음료수 및 반찬을 쉽게 꺼낼 수 있다. 실제 하루에 '매직 스페이스' 20회 사용할 경우 월 전기료를 5~10% 가량 절감할 수 있다.
또 소비자 사용 패턴을 고려한 수납공간 설계로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 됐다. 냉장고 사용량의 80%를 차지하는 냉장실 위치를 상단에, 냉동실은 하단에 배치하고 4도어를 채용했다. 냉장실 폭을 기존 양문형 대비 2배 가량 넓혀 피자, 대형 접시 등을 바로 보관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