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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신개념 냉장고 지펠 T9000의 초기판매량 상승세가 무섭다. 지펠 T9000은 가정용 프리스탠드형 단품으로 세계 최대 용량인 900ℓ를 구현, 현존하는 냉각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혁신적인 제품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펠 T9000 신제품 출시 후 10일간 판매량이 '2010년 10월에 출시한 양문형 냉장고 그랑데 스타일 시리즈의 동일기간 판매량 대비 3배까지 늘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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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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