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3, 4번째 네트워크병원 오픈

기사입력 2012-07-18 13:49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산호세와 얼바인에 자생 네트워크 병원을 잇따라 오픈했다. 이로써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09년 풀러튼, 2010년 LA를 시작으로 해외에 총 4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열게 됐다.

산호세와 얼바인 자생은 한국에서 비수술 척추치료 교육을 이수한 척추전문 한의사가 오랫동안 임상경험을 쌓은 후 미국으로 파견돼 자생의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그대로 적용해 미국 환자들의 개별적인 증상과 상태에 따라 맞춤식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현지 양방병원과 양한방협진시스템을 구축해 아직 한방치료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환자에게 좀 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통합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얼바인 자생의 경우 지역 내 유명의료종합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세인트주드 종합병원 근무경험이 있는 정형외과와 재활통증의학과 의사들이 개원한 SPIO(Spine and Pain Institute of Orange County)병원과 연계해 통합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얼바인 자생의 이상화 대표원장은 "얼바인 자생에서는 비수술 한방척추치료뿐 아니라, 대형병원에서 근무경험이 있는 SPIO병원 의료진과 협진을 통해 영상진단, 근전도검사, 주사요법과 미세침습수술요법까지 환자에게 필요한 모든 치료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 3번째로 오픈한 산호세 자생은 APPLE과 삼성 등 유명 전자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자리한 실리콘밸리와 가까워 이들 기업과 한의학의 의료연계가 기대된다.

미국 자생네트워크 병원(대표원장 윤제필)은 자생고유의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꾸준히 미국 주류사회에 전파하고 있으며, 비수술척추치료 뿐 아니라 한방비만치료, 한방불임치료, 알러지치료 등 한의학으로 접근이 용이한 여러가지 질환을 자생웰니스프로그램으로 시행해 미국인에게 한의학이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세인트주드병원, 올림피아병원, 세다스시나이 등 유명 종합병원과 함께 통합의료센터를 구성해 MRI 등 최첨단 검진기기를 통한 당일 예약, 검사, 판독, 진료에 이르기까지 하루에 이어지는 양한방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운영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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