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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김치냉장고 시장이 뜨겁다. 김치냉장고는 김장철인 11월과 12월 연간 판매량의 절반 가까이 팔린다. 하지만 김치냉장고가 야채, 과일 등 신선식품 보관으로 쓰임새가 확대됨에 따라서 여름철 판매가 늘고 있다.
김치냉장고의 여름철(6~8월) 판매 비율은 2008년 이후 연간 판매량의 15% 수준에서 17~18% 수준까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위니아만도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의 경우, 6월보다 전체 김치냉장고 판매량은 30~40%,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판매량은 40~50%가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올 여름 김치냉장고 판매량은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