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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일부터 세계 최대 크기 84형(213cm) UD(Ultra Definition) 지원 LED TV(모델명 84LM9600)를 국내 시장에서 84대를 한정 예약 판매한다.
최대 크기, 최고 해상도뿐만 최고급 2.2채널 음향 시스템도 적용했다.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 외에 2개의 우퍼 스피커를 탑재, 환상적인 3D 입체음향을 표현한다.
플래티늄(Platinum, 백금) 느낌 재질에 모노크롬(Monochrome, 단색) 디자인을 구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밖에 눈이 편하고 안경이 가벼운 LG만의 시네마3D 기술을 채용해 초대형 화면으로 실감나는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최상규 LG전자 부사장은 "UD모델과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올레드TV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TV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국내에 이어 올 하반기 중 북미,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전세계 시장에 UD 제품을 출시, 본격적인 초대형, 초고해상도 TV시장을 열 계획이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UD해상도 TV 시장규모가 올해 2900대에서 2016년 400만대를 돌파, 1386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 영국 BBC와 일본 NHK가 UDTV 시범방송을, 하반기 중 KBS가 실험방송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