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치킨의 만남, 왠지 어색할 것 같은 카페전문점과 치킨전문점을 융합하여 전혀 새로운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벌이고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점심과 저녁 등 식사 시간외에도 음료와 커피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매장유입 시간에 제한이 없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카페 치킨 아리랑의 대표 메뉴는 '아리랑 김치치킨'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김치와 치킨이 한데 어울려 전혀 색다른 맛을 낸다. 퓨전음식이라 할 수 있는 '아리랑 김치치킨'은 닭의 넓적다리에서 뼈를 발라낸 순살코기를 특제양념 소스로 버무린 뒤 스팀 오븐에 구워 구운 김치와 김, 깻잎에 치킨과 마늘 그리고 김치를 쌈 싸먹는 특별메뉴로, 특히 3040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장 대표는 "성공창업의 기준은 회사의 '규모'나 '유명브랜드'가 아니라 점주의 경영능력" 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점주들의 경영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철저한 교육과 관리 시스템의 구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장 대표는 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전문업체인 ㈜비즈노컨설팅과 손잡고 성공실천회 연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공실천회는 종업원 50인 이하의 작은 기업이나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을 중심으로 성공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전수하는 비즈노 컨설팅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또한 (사)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의 '마케팅지도사'가 직접 분기별 1회(연4회)씩 가맹점주를 직접 만나 점포마케팅을 돕는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자신이 1급 마케팅 지도사이기도 한 장 대표는 "고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점주의 능력이 바탕 되지 않고는 아무리 목 좋은 곳, 유명브랜드 간판을 달고 외식창업을 하더라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며 "23년간 쌓아 올린 외식업 실전노하우와 고객들을 줄 세우는 마케팅 비법을 전수,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가맹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