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21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에서 아빠의 육아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음을 더하는, 마더Day'를 개최한다.
온라인에서 육아와 관련된 정보를 알리고 많은 아빠들이 공유하도록 이끌고 있는 '100인의 아빠단' 120여 가족과 일반인 가족 등 총 200여 가족이 참여한다. '100인의 아빠단' 위촉장 수여식, 아빠단 1기 스타멘토 개그맨 박준형의 특별강연, 가족뮤지컬 '돈키호테와 터기원정대' 관람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다.
이재용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육아는 엄마가 전담해야 한다는 잘못된 선입견이 아직까지도 많다"며 "아빠들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사회적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