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런던으로 향했다. 2012런던올림픽 참관을 위해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과 출국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식에 앞서 오는 24~25일 열리는 IOC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27일 개막식을 참관하는 한편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 등 주요 경기도 관전할 것으로 전해진다.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은 따로 런던으로 출국, IOC 관계자들과 만나 교분을 쌓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