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의 로맨틱 싱글파티 '나도 우결 주인공'

기사입력 2012-07-23 13:10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한국웨딩플래너협회와 함께 '사랑의섬 롬복으로 떠나는 로맨틱 싱글파티'를 개최한다. 롬복은 최근 MBC 우리결혼했어요 촬영지로 천예의 자연경관을 오롯이 품고 있는 곳이다. 8월 31일부터 9월 4일,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각각 3박 5일 간 2회 개최되는 싱글파티는 롬복 쉐라톤 생기기 비치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2030 싱글남녀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는 선남선녀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랑을 만들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 개그맨 조인기와 함께하는 '생기기 Night party' 등 다양한 이벤트와 세계 10대 파라다이스로 선정된 길리섬에서의 '길리 스노쿨링 투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와 함께 하는 미혼남녀를 위한 연예 칼럼과 인생설계 칼럼 등 알차고 유익한 인관관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싱글파티에 참여하면 애인은 물론, 소중한 친구 40명도 함께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용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지원으로 할인, 139만5000원(유류할증료 및 VAT 포함)으로 저렴하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웨딩플래너협회(02-547-6070, kwppa@hanmail.net)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웨딩플래너협회 관계자는 "지금까지 많은 결혼정보회사들에 의해 결혼을 전제로 하는 만남이 상업적으로 흐르는 것을 막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장 건전하고 가장 아름다운 만남을 자연스럽고 자유스럽게 만드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우리나라의 새로운 연예문화와 결혼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와 라이 가루다인도네이사항공 한국지점장은 "휴가철을 맞아 평소 좋은 만남을 가지지 못했거나 새로운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결혼을 준비하고자 하는 미혼남녀를 위해 마련했다"며 "새롭게 휴양지로 주목받은 롬복에서 개최되는 이번 싱글파티에 신청하여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의 국영항공사로서 1949년 첫 운항을 시작,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항공사다. 1989년 10월 한국으로 첫 취항을 시작해 현재 전세계 19개국, 인도네시아 국내 32개 도시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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