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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유럽 재정위기와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보증을 통해 3600억원을 지원한다.
보증료는 0.2%포인트를 감면, 고객의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5%대의 대출금리를 적용하여 소기업·소상공인 부담을 대폭 완화시켰다. 대출 신청은 23일부터 전국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이나 우리은행 각 지점에서 접수를 받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특별자금지원이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