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키 전교 꼴등의 '인생역전' 슈퍼카만 2대 '헉'

기사입력 2012-07-23 13:46



전교꼴등에서 인생역전을 한 이철민(25) 붐스타일 대표가 6억상당의 슈퍼카를 공개했다. 그것도 동창회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뤄졌다. 학창시절 작은 키에 꼴등을 도맡아했던 그다.

200억 쇼핑몰 CEO로 알려진 남성의류 쇼핑몰 붐스타일의 이철민, 신대훈 대표가 공개한 6억원 상당의 슈퍼카는 아우디 R8 스파이더와 벤츠 SLS다. 각각 브랜드에서 최고가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모든 남성의 로망인 차종. 25세 나이에 2대씩이나 갖고 있으니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철민, 신대훈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붐스타일은 '키가 작아도, 평범해도 멋있어질 수 있다'는 슬로건을 걸고 운영 중인 남성의류 쇼핑몰로 대한민국의 키 작은 남성들을 주 타겟으로 두고 있다. 이 대표는 '전교꼴등, 인생역전'이라는 타이틀로 대학강단에도 섰던 이색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학창시절 키가 작아 여자들에게 인기도 없었고, 공부 또한 소질이 없어 전교꼴등을 도맡아 했다"며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쇼핑몰을 운영, 성공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붐스타일 관계자는 "올해 여름시즌 대한민국의 키 작은 남성들의 스타일을 책임지겠다"며 남성의류 쇼핑몰 선두주자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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