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과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실현

기사입력 2012-07-23 14:04


한국관광공사와 코레일공항철도, 호텔스카이파크, 신라면세점, 푸른아시아는 공동으로 공항철도와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상품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몽골 사막화-황사 방지 조림사업과 탄소배출권으로 기부하는 '탄소중립 '참'녹색관광' 상품을 국내 최초로 기획,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한일 왕복항공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근거 붙임참조)을 기준으로, 1인당 3그루의 식림으로 일본인 여행객이 일본과 한국 왕복 항공 이용시 배출한 탄소를 중립한다는 개념하에 기획에 참여하는 5개사(판매여행사 포함)에서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공인 NGO인 '푸른아시아(Green Asia)'에 탄소배출권으로 기부하는 형태다.

이로써 이 상품의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환경보호에 기여하게 되는 그야말로 지속가능한 에코투어리즘을 실현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자는 기존의 지구 온난화 방지 활동과는 달리, 탄소배출량을 식림을 통해 상쇄시킨다는 '탄소중립(=탄소제로)'이라는 보다 적극적인 개념의 활동으로 볼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얘기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판매기간과 지역 : 2012.7~12월 <6개월간> / 일본 관동지역

-상품내용 : 2박3일 자유일정

-특징 : 입출국 공항↔호텔 간 이동시 공항철도 및 호텔?면세점셔틀버스이용

-효 : 탄소중립, 몽골사막화 방지, 황사예방

◇수익금의 일부를 몽골 사막화-황사 방지 조림사업과 탄소배출권으로 기부하는 '탄소중립 '참'녹색관광' 상품이 출시됐다. 심혁윤 코레일공항철도공사 사장, 최영재 호텔스카이파크 회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차정호 신라면세점 사업부장, 오기출 푸른아시아 사무총장(왼쪽부터).


(심혁윤 코레일공항철도공사 사장, 최영재 호텔스카이파크 회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차정호 신라면세점 사업부장, 오기출 푸른아시아 사무총장 왼쪽부터)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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