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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민속문화를 형제의 나라에 보여드린다는 즐거움에 대한민국을 찾았습니다."
아울러 터키 파빌리온은 물론 엑스포 장내 곳곳의 포장마차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 3대 요리 중 하나인 '케밥', 익살스런 행동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터키의 아이스크림도 문화의 한 장르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여수 엑스포에 참가하는 100여 개의 나라 중에서 직접 골목길을 누비며 시민들과 스킨십을 하는 나라는 터키가 유일하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터키춤 내한공연 로드 갈라 쇼'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터키는, 이번에는 여름 휴양지를 찾아다니면서 직접 사람들을 만난다.
터키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터키와 관련한 사진 대회(인터넷)를 통해 우수작품 5점을 선정하여 터키 여행 초청권을 제공하고, 강남의 터키 식당(파샤)의 저녁 식사 초대권도 경품으로 내놓았다.
터키의 여수 엑스포 관련 총책을 맡고 있는 이콘사의 알리 귀렐리 회장은 "여수 엑스포의 터키관을 찾는 손님을 기다리기 전에 먼저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고 있다"면서 "이는 동양적 예절을 중시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양한 터키 문화의 진수를 조금씩이나마 느끼시도록 하기 위해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 고 밝혔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