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문화바우처 협력 기업 지정

기사입력 2012-07-27 10:34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가 여름방학을 맞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적 사업에 동참한다.

인터파크도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바우처 협력 기업 MOU를 체결했다. 문화 상품 할인 등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바우처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에 동참한다.

문화바우처 제도는 사업적, 경제적, 지리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예술을 향유하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공연, 전시, 영화, 도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관람료 및 음반,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지원대상 가구 내의 만 10~19세 청소년 1인당 5만원 상당의 문화카드가 부여되어 온오프라인의 제휴사에서 사용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MOU 체결을 기념해 오는 9월 9일까지 문화바우처 회원만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 2가지를 진행한다. 출판사 두산동아와의 전략적 협의를 통해 초등 참고서를 최대 35%까지 단독 할인 판매하고, 인터파크도서에서 문화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포인트 1000포인트를 전원 되돌려준다.

또한 문화카드의 잔액이 소액으로 남는 경우가 많은 것과 관련해 1~2천원의 잔여금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eBook 약 300종을 7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도록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을 사용 해 구매할 경우 eBook 한 권 당 천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해 문화카드를 보다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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