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중국 다롄과 톈진에 파리바게뜨 오픈

기사입력 2012-07-29 13:03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지난 26일 파리바게뜨 중국 다롄(大連)에 칭윈지에점, 28일 톈진(天津)에 메이장점(梅江店)을 열었다.

칭윈지에점은 207㎡( 63평, 2층) 규모의 단독 건물에 들어선 카페형 베이커리로 반경 2km 이내에 9,000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고급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 단위 고객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권이다.

톈진메이장점(天津梅江店)은 114㎡(35평) 규모의 베이커리로 톈진의 신흥 주거지역인 메이장(梅江)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배후에 약 10,000세대 이상이 밀집한 곳으로 입소문을 통한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메이장(梅江) 지역에는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 국제 자동차 전시회 등이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의 톈진 메이장 컨벤션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브랜드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중국 내 파리바게뜨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높아지면서 입점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8월 말에 중국 100호점을 돌파하면 현지 출점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94개, 미국 21개, 베트남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말에는 싱가포르에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파리바게뜨 다롄 칭윈지에점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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