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협회, 서울시와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2-07-30 15:57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30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용만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서울시 내 직영 매장이 많은 회원사를 중심으로 19개 업체에서 장애인 56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향후에 점차적으로 채용인력을 늘려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프랜차이즈 산업은 매년 신규 취업자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700개 회원사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추진하게 되면,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의 장애인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직 장애인의 직업상담과 직업평가를 통해 장애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체에는 적합한 인력을 확보하여 인력난을 완화하여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사회경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약에 따르면,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구직 대상 장애인들을 선발하고 취업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업체에서는 현장실습을 통해 적응력을 키운 후 채용할 계획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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