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도시바테크 사무복합기 공동개발 나선다

기사입력 2012-08-02 11:43


한국오키시스템즈 (대표 유동준)와 도시바테크가 사무용 복합기(MFP) 공동 개발에 관한 기본 합의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도시바테크 제품을 위해 오키의 디지털 LED 프린트 헤드를 적용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본격적인 제품 및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 오키는 자사 고유의 LED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신뢰성을 갖춘 소형 프린터 제품을 통해 일본을 비롯하여 유럽과 남미 등 전세계의 다양한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해왔다. 도시바테크 또한 높은 품질의 A3 복합기로 뛰어난 성과를 거뒀고, 유럽 및 중국 시장에서 약진해왔다. 공동 개발 합의는 두 회사가 서로 상호보완적인 영역에서 각각 거두어온 탁월한 강점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자사의 기술적 역량 및 서로 상호보완적인 핵심 기술을 통합하여 제품을 개발하게 된다.

오키는 다양한 초고속, 고성능의 복합기 제품군을 바탕으로 통합문서관리서비스(MPS) 분야의 매출을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시바테크는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자체 개발한 A4 제품군을 추가하여, 관련 분야 매출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프린터 업계 전세계적으로 업무 생산성을 강화하고 유지 비용을 절감하는 통합문서관리서비스(MPS)와 같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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