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키시스템즈 (대표 유동준)와 도시바테크가 사무용 복합기(MFP) 공동 개발에 관한 기본 합의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도시바테크 제품을 위해 오키의 디지털 LED 프린트 헤드를 적용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본격적인 제품 및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 오키는 자사 고유의 LED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신뢰성을 갖춘 소형 프린터 제품을 통해 일본을 비롯하여 유럽과 남미 등 전세계의 다양한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해왔다. 도시바테크 또한 높은 품질의 A3 복합기로 뛰어난 성과를 거뒀고, 유럽 및 중국 시장에서 약진해왔다. 공동 개발 합의는 두 회사가 서로 상호보완적인 영역에서 각각 거두어온 탁월한 강점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자사의 기술적 역량 및 서로 상호보완적인 핵심 기술을 통합하여 제품을 개발하게 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