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www.sportschosun.com)과 질레트 홈페이지(www.gillette.co.kr)에서 진행되는 있는 이번 투표엔 9일 현재 1만1000여명이 참여했다. 막판 최고의 선수를 뽑기 위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선수들이 표를 각각 얻고 있다.
이번 어워드 투표 과정을 통해 보여지는 민심의 향배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가 없다. 메달 색보다는 선수들이 흘린 구슬땀에 주목하는 응원 문화의 흐름이 감지되기 때문이다. 이번 최고의 선수 선정 과정에 참여하는 네티즌들은 금메달 수상자가 아니어도 뜨거운 격려를 보내는 성숙한 응원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가 후원하는 '2012 런던올림픽 최고의 선수 어워드'는 런던올림픽을 빛낸 대한민국 올림픽 최고의 선수 3명을 스포츠조선(www.sportschosun.com)과 질레트 홈페이지(www.gillette.co.kr)를 통한 온라인 투표로 선정하게 된다. 투표는 12일까지 가능하다.
최고의 선수 후보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22개 종목의 총 245명의 선수 전원이다. 투표 참여자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 메시지를 받은 선수들에게는 금으로 만든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올림픽 한정판이 증정된다. 이번 어워드는 3회 연속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올림픽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온 국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의 힘을 보내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번 어워드에서 최고의 선수 추천에 참여하는 응모자들에겐 푸짐한 선물이 기다린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12명에게는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매뉴얼 면도기가 증정된다.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을 통해 어워드를 알린 응모자를 대상으로 노트북, 스포츠 백, 배드민턴 세트 등의 경품도 마련됐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