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대표이사 안기명)는 국토해양부가 발주하는 남극 제2기지인 장보고 기지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월) 밝혔다.
이번 공사에 이건창호가 시공하게 된 제품은 자체 최고 단열성능의 SI등급 (Super Insulation) 제품으로 시스템창호인 AWS 90+.SI와 커튼월 FW 60+.SI 등이 있다.
정밀하게 설계된 프로파일과 특수 복합소재의 단열바가 결합된 이 제품들은 극한의 땅에서 연구원들이 생활하고 연구 활동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게 된다.
제품개발팀 이풍현 부장은 "이건창호는 설립이래 20여 년간 에너지 세이빙 기술개발에 집중해 온 시스템창호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남극기지에 적용될 극한지역 제품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대한민국의 얼굴이 될 장보고 기지 건설에 이건창호가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우리의 창호 기술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자부심과 함께 앞으로 더욱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