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녹색구매 자발적 재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2-08-28 16:37


롯데홈쇼핑(www.lotteimall.com)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산업계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식'에 참가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홈쇼핑이 기존 협약기간(3년) 만료에 따른 재협약이었다.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7개 참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계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식'이 진행됐다.

녹색생산ㆍ구매ㆍ유통으로 순환되는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 2005년 마련된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은 기업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감소 목표, 추진일정, 실행방법 등을 계획해 이행하고, 정부는 모니터링과 평가 등을 실시함으로써 공동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협약제도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녹색제품의 생산, 구매, 유통 활성화를 위한 내부 규정을 강화하는 한편, 녹색구매 교육 및 홍보로 저탄소 녹색 생산과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이사는 "기업이 녹색구매를 통해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롯데홈쇼핑은 이번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 참여를 통해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에 앞장서는 한편,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에 친환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