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 3일까지 '웰튼 효(孝)드림' 사연 공모전을 진행한다.
자녀가 부모님의 관절 건강과 관련된 사연을 홈페이지 혹은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 웰튼병원의 전문의 진료 및 수술 지원,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최우수 효드림상' 2명에게는 인공관절수술을 지원하고, '우수 효도튼튼상' 3명에게는 MRI 검진을 제공한다. 또 '우수 부모사랑상' 5명은 위/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당첨자 전원에게는 전문의 상담과 진료가 제공된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평소 부모님께서 관절 주변을 만지거나 걸음걸이가 불편한 경우, 다리가 O자로 휜 경우, 앉고 서기 어려운 경우 등 관절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며 "관절 질환은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노인들의 경우 아파도 자식들에게 부담을 줄까 참다가 오히려 병을 키워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