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이 온라인 패션 판매자를 대상으로 스타일링 경연대회 '탑 샵(TOP SHOP) 시즌2'를 12월까지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시즌 1보다 대회규모 및 소호샵 판매자들을 위한 지원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 '탑 샵 시즌2'에서는 남성의류, 여성의류 각 부문별로 판매자 각 7팀씩 총 14개 참가팀을 선발해 참여기회의 폭을 넓혔다. 우승팀 및 순위도 각 부문별로 선정해 광고비 및 부상을 제공한다. 최고의 판매자로 뽑힌 우승팀에게는 최고 2억원 상당의 상금이 지원될 예정으로, 옥션 사이트에서 광고할 수 있는 연간광고비를 1등(부문별 각 1팀/2억원), 2등(부문별 각 1팀/2천만원), 3등(부문별 각 1팀/1천만원)에게 부상과 함께 지원한다. 나머지 참가자들에게도 광고비(500만원)를 주는 등 지난 대회보다 두 배 확대된 총 5억원 상당의 상금을 제공한다. 또한, 각 라운드마다 진행되는 사진촬영, 스튜디오 등 최고의 컨텐츠를 지원하기 위해 김태은, 목정욱, 우상희 포토그래퍼를 비롯해 이숙경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선영 헤어스타일리스 등 최강의 스탭진을 구성했다.
'탑 샵 시즌2'의 1라운드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으로, '멋남', '더액션', '팔루스' 등 남성패션 소호샵 7팀이 첫번째 미션으로 '복고' 스타일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게 된다.
옥션 패션팀의 송하영 팀장은 "오픈마켓 최초, 최대규모로 진행된 스타일링 경연대회 '탑 샵 시즌1' 성공에 힘입어 보다 더 다양한 컨텐츠와 지원혜택을 강화해 시즌2를 진행한다"며 "이번 대회는 경쟁력 있는 소호샵을 양성하고자 하는 취지의 판-구매자 고객 모두를 위한 프로젝트로, '국민쇼핑 옥션' 슬로건에 걸맞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