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어 조기 교육 열풍이 불면서 방학 때 학부모들의 자녀 해외 영어 연수가 치열하다. 그 중 비용대비 효과가 가장 뛰어난 필리핀 방학 주니어 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어권인 호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 비해 연수 기간이 길고 비용도 절반 정도 수준인데다 24시간 관리형 프로그램이기 때문.
네이버 카페 '유학사랑(http://cafe.naver.com/nanada77)'의 한종석 대표는 "여름방학 시즌과 겨울방학 시즌 2~3개월 전 문의가 많고 사전 예약자가 제일 많은 시기다. 주니어 방학 캠프 때 첫째를 보낸 부모님은 다음 방학때 둘째도 보내는 경우가 많다. 방학 때마다 자녀를 캠프에 참여시켜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는 학부모도 상당수"라고 전했다.
필리핀 어학원 측에서도 타 영어권 국가와 차별을 두기 위해 1대1 집중 수업, 소규모 그룹수업, 선행 수학수업(선택), 미술(선택)수업에 주말 승마, 호핑투어 그리고 봉사활동까지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고 연수 기간 내내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조심해야 할 점은 필리핀 방학 캠프의 인기로 관련 업체가 우후죽숙으로 생겨나, 어학원 선정을 잘 해야한다는 점이다. 금액이 너무 저렴하면 프로그램에 불포함 된 내용을 꼭 사전에 체크하고, 어학원이 정식 인허가 된 곳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필리핀 주니어 방학 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학사랑(http://cafe.naver.com/nanada77)'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