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앤디파트너(대표: 유재용)의 '와라와라'가 9일(화)오전 11시, 창립 1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르네상스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만 한국 프랜차이즈 협회장, 월간 외식경제 박형희 대표가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이세균 와라와라 점주 대표 자문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1부 마지막 행사로 유재용 대표의 창립10주년 기념사가 이어졌다.
유재용 대표는 "한국 외식 환경에서 브랜드의 평균 수명이 3-4년 밖에 안되지만, 오늘의 '와라와라'의 10년이 있기까지는, 그 동안 꾸준히 찾아주셨던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와라와라'가 100호 점을 눈 앞에 두고 점당 매출이 가장 높은 브랜드이자, 폐점율이 10년 동안 1건이라는 매우 낮은 주점 업계 1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가족 점주에게 무한 감사를 전한다"라고 기념사를 통해 밝혔다.
한편 '와라와라' 창립 10주년 기념식에는 이 밖에도 가족 가맹점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 '샌드아트'로 유명한 지희 작가의 10주년 기념 축하 '샌드아트' 퍼포먼스 및 직원들이 참여한 '난타'공연과 댄스 퍼포먼스, 더불어 축하공연으로 '에이티'와 '슈퍼키드'의 신나는 축하무대가 이어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의 가장 눈길을 끌었던 장면은 1부 행사 중 사원독립1호 시상식이었다. '와라와라'의 수 년간, 성실한 직원으로 근무했던 김후남 부장이 독립하여 ㈜에프앤디파트너의 군선생 매봉점 점주가 된 것! 본사 직원이 독립하여 가맹점의 점주가 되는 것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굉장히 드문 일로서 '와라와라'에서도 처음이다.
지난 10년 간,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업계 브랜드로 우뚝 선 '와라와라'의 창립10주년 기념식은 300 여명의 '와라와라' 가족들의 힘찬 엔딩 구호로 멋지게 마무리 되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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