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사회공헌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국내 기초과학 인재에 육성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
청암과학펠로십은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려면 과학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2009년 신설하였다. 기초과학이 튼튼해야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고, 원천기술에서 창출되는 부가가치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에 최우수급 과학 인재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지속적인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해외가 아닌 국내 대학과 연구소에서 연구하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분야의 박사과정생, Postdoctoral(박사 후 과정), 대학 조교수급의 젊은 과학자이다.
이번 4기 청암과학펠로에 선발된 기초과학도의 평균 연령은 35세 전후이다.노벨상 수상자들이 30대 초반에 연구한 실적으로 60~70대에 수상한다는 통계가 있듯이 포스코청암재단은 젊은 기초 과학 인재에게 이 펠로십을 지원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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