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 www.seoulmilk.co.kr)은 오는 11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회 우유와 유제품의 건강'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단독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낙농선진국인 미국, 뉴질랜드, 스위스, 일본에서 초빙한 우유 관련 석학들이 자리해 우유와 유제품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효과 및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연구결과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2개 세션, 4개의 연구 발표를 비롯해 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들 석학 외에도 국내외 관련 학회,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기업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어 제 2 세션에서는 일본의 토호쿠 대학교수인 타다오 사이토(Tadao Saito)가 '유산균과 유제품(Lactic Acid Bacteria and Dairy Foods)'이라는 주제로, 스위스 제네바 대학병원 의학부 명예교수이자 2001년 국제 뼈 미네소사이어티 엘세비어상(International Bone and Mineral Society Elsevier Award) 수상자인 장필립 봉주르(Jean-Philippe Bonjour)가 '우유 영양소와 골 건강(Milk Nutrients and Bone Health)'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은 "이번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우유와 유제품의 건강증진효과와 우수성이 재인식 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낙농 및 유가공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전환점이자 새로운 도화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날 행사장에 지난 75년간 서울우유와 함께해온 국내 낙농업의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사진 전시 코너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