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디노블(대표 김형석·김민석, www.dnoble.co.kr)이 자사 20~30대 고소득 전문직 VVIP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결혼 후 가장 살고 싶은 지역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담동이 남성 32%, 여성 35%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라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신흥 부촌임을 입증했다.
해당 거주지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남성의 경우 '고급스럽고 세련된 지역 분위기(29%)'를 가장 중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웃주민들과의 네트워킹(24%)', '한강, 남산 등 훌륭한 조망권(18%)'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백화점, 마트, 공원 등 생활편의시설(33%)'을 가장 큰 이유로 들어 남성에 비해 쇼핑 및 여가생활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고, '미래의 자녀 교육(26%)'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지역 분위기(23%)'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사회적으로 남녀의 역할이 많이 모호해졌지만 아직도 남성은 사회적 지위와 인맥을, 여성은 여가와 자녀교육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선호하는 주거형태로는 고급빌라(43%)가 아파트(37%)와 단독주택(15%)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