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네트워크(이사장 정진규)와 (사)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용현)가 7일~8일 양일간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봄에서 '제2회 2012 희망네트워크 희망재능교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경기·인천 소재 지역아동센터 30곳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국악, 미술, 연극,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희망재능교실은 삼성의 후원으로 2011년부터 2년째 진행되고 있다. 환경적·경제적 이유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아동들이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공동체 교육을 통한 소통으로 정서를 다듬어 나갈 수 있도록 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의 희망재능교실은 지역아동센터별로 정기적인 방문교육 30회, 문화예술 체험 1회, '희망멘토와 함께하는 꿈을 향한 희망ON'을 진행했고, 이번 페스티벌로 마무리된다. 지난 희망멘토 프로그램에서는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과 장소영의 재능기부로 만남의 자리를 가져, 뮤지컬 음악 감독의 역할과 음악이 주는 의미에 대해 듣고 우리 꿈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