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김민희(25세)씨는 최근 슈퍼스타K4 본방사수를 위해 금요일마다 10시에 귀가해 서둘러 야식을 주문한다. 맛있는 야식과 함께 생방송 묘미를 즐기기 위해서다.
가족끼리 모여 방송을 지켜보는 경우엔 치킨이 단연 인기다.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오븐에 굽는 조리과정에서 기름을 한방울도 사용하지 않아 칼로리를 기존 치킨의 1/2수준으로 낮춰 야식으로도 부담없는 것이 특징.
특히 지난달 12일부터 총 8주간 슈퍼스타K4 본 방송 시간에 굽네치킨을 주문한 후 인증샷을 찍어 응모하면 매주 1명에게 슈퍼스타K4 생방송 초대권 2매를 제공하는 '불금타임'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굽네치킨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oobne)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굽네치킨 주문 인증샷을 올리면 된다.
굽네치킨은 이 밖에도 응모자를 대상으로 매주 100명과 125명에게 각각 15,000원 상당의 굽네치킨 상품권과 슈퍼스타K4 합격자 티셔츠를 제공하는 등 8주에 걸쳐 총 1,808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야식으로는 치킨에 뒤지지 않는 보쌈도 자취방에 모여 슈퍼스타K를 단체 시청하는 대학생들의 불금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
놀부보쌈의 '보족세트'는 부드러운 보쌈 수육과 쫀득한 족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실속형 메뉴로 실파무침과 무절임 김치 등이 함께 제공되며 3~4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슈퍼스타K는 부모들이 중고등학생 자녀들과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때문에 평소에 분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떡볶이, 순대, 튀김 등 분식 메뉴도 인기다.
아딸 세트 메뉴는 들고 다니기 쉬운 포장과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테이크 아웃하기에 간편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 떡볶이, 순대, 허브튀김과 허브탕수육 혹은 칠리탕수육으로 구성된 세트는 학생 2~3명이 함께 즐길 수 있을 만큼 양이 푸짐한데다 손잡이가 달린 박스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지엔푸드 굽네치킨 담당 진하영 상무는 "슈퍼스타K4가 대국민 오디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본방송 시간에 외식업계 메뉴들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특성에 맞게 메뉴를 선택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