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맞춤형 목적지 서비스'(유료)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장소의 위치정보(POI: Point of Interest)를 사전에 요청, 등록한 개인화된 문구로도 검색할 수 있도록 한 T맵의 새로운 길안내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T맵 사이트에서 키워드와 기간을 설정한 뒤 등록 신청을 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키워드 등록은 원하는 개시일 5일 전부터 가능하다.
키워드는 '○○○결혼식' '○○○장가간다' 등과 같이 다양한 형식의 문구로 등록할 수 있으며 한글은 15자, 알파벳숫자는 30개까지 조합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향후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기관 등의 제품 발표회, 전시회와 같은 B2B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