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서민들의 가계부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금융권의 문턱이 점점 높아지면서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국민들은 대부업체 등의 사금융으로 내몰리고 있고, 이는 가계부채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실정에서 대출자가 직접 신청사유, 대출 희망금액, 상환계획, 이자율 등을 사이트를 통해 제시하면 다수의 투자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빌려줌으로써 대출자는 은행권보다 좀 더 낮은 이자율로 대출이 가능하고, 투자자는 은행권보다 높은 투자이익이 기대되는 소셜펀딩 서비스 케이제이머니대부(주)의 '펀딩트리'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호식 대표는 "크라우드펀딩은 크게 엔젤투자형, 공익후원형, 자활지원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펀딩트리는 자활지원형에 속하는 개인신용대출에 집중하여 새로운 소셜금융의 성공적 사례를 만들 것이다"라고 밝히며 "실패하는 저축은행이 되지 말고 이익만 추구하는 대부회사 되지 말자"라는 초심을 강조했다.
펀딩트리는 대출자가 신청금액, 기간, 금리를 정하는 제도이며, 보통 10%~30%의 금리로 투자와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투자자 보호 및 이익실현을 위해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의 재테크 3대 원칙을 따르며 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의 가상계좌시스템을 이용한 금융거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안정성 및 보안을 유지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관리 및 유지에 차질이 없을 예정이다.
펀딩트리 시스템의 또 다른 장점은 투자자의 경우 이익을 실현시키면서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일조하는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끝으로 이 대표는 "방글라데시의 그라민 은행을 예로 들며 대손율이 20~30%에 달해 저신용자 지원의 한계에 부딪친 미소재단이 못하는 역할을 케이제이머니대부(주)가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이에 따라 케이제이머니는 투자수익이 발생한 투자자들에게 리스크가 있는 대출상품에도 투자하도록 설득해 더 어려운 저신용자들이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우리나라 전통의 두레처럼 농축수산물 관련 자영업자와 연계한 대출상품을 만드는 등의 사회공헌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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