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수처리사업단을 통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처리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하여 환경 질 개선과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린캠퍼스와 연계된 동아리 '탄탄대로'는 교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측정하는 활동으로 대학 내 온실가스 배출량 인벤토리 구축에도 공헌하고 있고 경기도 환경기술센터, 청소년 그린캠퍼스와 연계하여 교내·외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70여개 대학 중 48개교가 회원교로 가입하여 지구온난화 방지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녹색인재 육성, 녹색공간으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구성원으로서 녹색경기 구현에 앞장서는 '그린캠퍼스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상호 협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12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재 선임된 명지대학교 유병진 총장은 경기그린 국제포럼, 그린캠퍼스 환경동아리 실천사업, 경기도그린캠퍼스 만들기 공모사업, 그린캠퍼스 스터디 투어, 저탄소 그린캠퍼스 선정 및 지원사업 등을 통해 대학 내 그린캠퍼스 운동을 이끌어 오고 있다.
1차 년도에는 모바일 에너지과소비 접수시스템 구축과 녹색문화확산 공모전, 전력감시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녹색인재양성 교육을 펼쳤다.
2차 년도에는 녹색교육과정 운영부문에서 녹색식생활 커리큘럼 개발과 지역사회 환경리더 양성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녹색생활실천부문에서는 도서관 이용학생에 대한 녹색교육과 교내 에너지절약 공모전, 교직원대상 환경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녹색교정조성부문에서는 행정동 옥상녹화 사업과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24일~25일에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제3회 경기도그린캠퍼스 국제포럼을 강남대학에서 개최했다. 이 포럼은 국내 대학의 그린캠퍼스 운동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한 그린캠퍼스 인식을 제고 시키고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홍보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그린캠퍼스 EXPO, 그린캠퍼스 아이디어 및 기후변화 사진 공모전,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승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환경보전과 그린캠퍼스 실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
지난 2012년 8월13일에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대자연(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2012 국제대학생 환경포럼을 단국대학교에서 개최해 국제 대학생 에코리그 본선과 시상이 있었다. 기후변화로 고통 받는 인류사회와 자연 생태계의 새로운 관계 전환을 위한 이번 포럼에서는 학생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사진전도 함께 열렸다.
유 총장은 "임기 내에 경기도내 70여개 대학이 모두 회원교로 가입하여 그린캠퍼스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것"이라며 "그린캠퍼스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실천을 통해 지구온난화 방지와 녹색성장에 힘써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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