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바로병원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팀과 도남훈 바로병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병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은 지난 9일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팀을 초청해 인천의 의료 인프라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의료진과 여행사 관계자, 방송국 관계자 등 22명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바로병원의 최신 의료정보 시스템과 첨단 의료장비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바로병원 의료진들은 이날 현장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척추검진과 비수술척추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해 의료관광팀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의료관광팀에 속한 우즈베키스탄 국영방송사는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 의료관광'이라는 주제로 팸투어 과정을 취재하기도 했다.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이번 팸투어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해외 환자 유치와 글로벌 헬스 케어 활성화에 힘써 우리나라가 척추·관절수술의 동아시아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