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 www.keb.co.kr)은 지난 10일 미국, 독일, 프랑스 등 10여개 국가의 Expat VIP고객 40여명에게 외환은행의 외국인 전용 서비스인 「오메가 서비스」의 일환으로 전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 초청 DMZ Tour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 초청 DMZ Tour행사」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국가인 한국의 실상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행사로서, 임진각 공원, 자유의 다리,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마을 등을 둘러보면서 한국전쟁 이후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된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의 천연 자연의 환경 속에서 분단의 고통을 짊어지고 있는 한국과 북한의 대립의 역사와 이산가족의 슬픔 등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외환은행 외국고객부 관계자는 "외환은행을 거래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코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외국인 고객들의 요청이 많아 앞으로는 1년에 2회씩 정기적인 초청 행사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앞으로도 「DMZ Tour 행사」 및 「템플스테이 무료 초청행사」등 외국인 고객을 위한 의미있고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여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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