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이창근, www.maeil.com)은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2012 대한민국 패키지 디자인 대전'에서 '팩스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능미를 살린 이 디자인은 진짜 바나나 과즙을 넣은 제품의 특징에 맞게 노란색 패키지로 바나나 송이의 느낌을 살리되 껍질을 벗겨 속살을 드러낸 바나나 이미지를 넣어 무색소라는 제품의 본질을 표현했다.
일반적으로 바나나 우유라고 하면 노란색을 떠올리는 고정관념을 깨고, 바나나는 껍질이 노랄 뿐 속은 하얗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기 위해서다.
백설탕이 아닌 결정과당과 액상과당을 사용해 단맛을 최소한으로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제품의 맛과 기능은 물론, 스타일까지 중시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에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제품 컨셉에 맞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춘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제품에 접목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패키지 디자인 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제품 패키지 디자인 관련 대회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매일유업은 2010년 상하목장과 퓨어, 2011년 리뉴얼한 매일우유와 카페라떼 패키지 디자인이 팩스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로 3번째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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