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앞두고 부모님께 드릴 감사 선물을 찾는 손길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 대상 선물로 인기가 높은 보청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양이 프로모션은 지난 9월 초소형 귓속형 신제품으로 출시된 미니(MINI)와 기존 12, 16채널 제품 구매자 중 양쪽으로 구매하는 소비자에 한해 미니 보청기는 한쪽에 30만원씩 총 60만원의 할인혜택을, 12, 16채널의 경우 한쪽에 20만원씩 총 4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ITC (In the Canal)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강한 출력값을 자랑하고 있는 ITC형의 경우, 한쪽만 구매해도 1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양쪽 구매 시 총 20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특히, ITC형으로 12와 16채널을 양이로 구매할 경우 양이 프로모션 할인과 중복할인이 가능해 최대 6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딜라이트 김정현 대표는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평소 듣지 못해 불편을 겪었던 난청인들에게 행복의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더욱 많은 난청인들에게 보청기를 보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셜벤처 딜라이트는 사회 난청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화, 대량생산,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높은 품질의 모든 보청기를 시장가 대비 50~7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으로 난청인들과 그 가족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2012년에는 매출 50억 달성 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고 인정받고 있다.
딜라이트의2채널 표준형 보청기 가격은 기초생활 수급자인 청각장애인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는 금액인 34만원으로 소득이 낮은 계층도 경제적 문제없이 난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최근에는 미국형 소셜 벤처 인증기관인 비 코프(B Corp)로부터 동북 아시아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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