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英 Subsea7사로부터 잠수지원선 1척 수주

기사입력 2012-11-23 13:01


현대중공업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21일 영국 런던에서 Subsea7사와 잠수지원선(DSV, Dive Support Vessel) 1척에 대한 수주계약식을 체결했다.

이 선박은 길이 123m, 폭 24m, 높이 10.5m 규모로, 오는 2015년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잠수지원선은 해상플랜트에 대한 해저작업과 지원활동을 펼치는 특수목적선으로, 100명이 탑승할 수 있고 잠수부 18명이 해저 300m에서 작업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수주계약식 장면(우측이 현대중공업 김외현 사장, 좌측이 Subsea7의 장 카위작(Jean Cahuzac) CEO)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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