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메니스 OPT 기미 치료 솔루션' 새로 선보여

기사입력 2012-11-27 11:23


색소질환 중 하나인 기미는 잡티, 주근깨 등과 함께 대표적인 피부과 질환으로 꼽힌다. 기미는 연한 갈색의 색소가 관자놀이, 뺨 등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햇빛 노출 부위에 잘 발생한다. 이처럼 골치 아픈 피부과 질환 중 하나인 기미의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루메니스 OPT 기미치료 솔루션'이 새로 선보였다.

기미는 30대 이후의 여성에게서 흔하게 발생하지만 호르몬의 영향, 자외선 노출, 유전적 요인 등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른 색소질환과 달리 치료가 어렵고 치료효과도 높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미국레이저학회(ASLMS), 국제의료기기전시회(MEDICA2012) 등 해외에서도 기미 치료를 주제로 하는 관련 세션, 의료기기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익 측은 "루메니스의 OPT 기미 치료는 균일한 에너지를 방출하여 깊은 병변까지 효과적으로 도달하게 함으로써 색소침착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면서 "표피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선택적인 치료가 가능해 통증도 줄어든다"고 밝혔다.

루메니스 OPT 기미치료 솔루션에 적용되는 레이저 기기는 루메니스 원과 M22가 해당된다. 피부타입과 증상에 따라 맞춤 치료가 가능한 컷오프(Cut-Off) 필터방식을 적용하여 핸드피스 교환없이 다양한 파장의 필터로 얕은 병변부터 깊은 진피에 있는 기미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부산 피브엔의원 도정화 원장은 "기미는 피부질환 중 치료하기 가장 어려운 분야 중 하나"라면서 "치료할 부위 및 상태에 따라 균일한 에너지로 반복적인 치료를 시행한다면 기미도 높은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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